무제
무제라는 말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정의내려지지 않은, 아무것도 규정지어지지 않은.

그런 제목이 참 좋습니다.

때로는 그냥 내마음대로 쓰고 싶은데. 모든것에는 이름과

제목이라는 것들이 따라다니죠.

"무제" 이역시도 정의와 규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발악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무작정 써내려가고, 무작정 표현한다면 그건 난장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뭐가 이리 어려운건지.. 왜 그냥 살수는 없는건지...

참으로 어렵습니다.



P.S: 거기에 정신이 없어 이상한 소리들로만 가득쳐워 봅니다 -,.-
by 꺼억★_○ | 2003/10/09 17:15 | 내가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thinking.egloos.com/tb/632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경미 at 2003/10/09 21:26
아무것도..없이 텅~ 비어있는공간에.. 자신이..무언가를 채울 수 있다는거.. 그거..좋은건뎅^^ㅋ
그냥 살면.. 재미 없잖아요~^-------^ 이왕 사는거..재미있게..^-^
Commented by 길주기 at 2003/10/09 22:29
무죄~~~난 무섭던데...
무작정 써내고 표현하는건 자기 자신의 색깔이 뚜렸하겠지만
재미 없을거 같아여^^
경미님처럼 잼나게 살자구여!!
한번 사는인생 즐겁게~~
Commented by 경미 at 2003/10/09 23:39
^-------^ㅋ 잼나게 살려고 노력해야쥐용..캬캬.. 화이팅>_<ㅋ
Commented by 로뎀나무아래서 at 2003/10/10 11:02
그러게요 꺼억님... 저두 때로는...
제목을 붙이고, 의미를 부여하고 하는 일들이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그냥... 이라고 하고 싶은데...
세상은 거기서 꼭 의미를 찾아내려구 하더라구요.. ^^;;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3/10/10 11:25
제집은 참 여러가지 의견들이 존재하죠..
제집엔 긴글은 거의 없습니다..그렇지만 제목만 보고 글을 적거나..
그림만 보고 판단하거나..글을 보고 느낀점을 제대로 말을 하는등..참 여러가지입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그리고 그의견들이 다 소중하구요..
저에게 또다른 상상을 불러 일으키곤 하죠..
Commented by 꺼억★_○ at 2003/10/10 14:16
경미님.. ^^ 즐겁게 살아요~~~

길주기님.. 그래도 가끔씩은 그러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로뎀나무아래서님.. 처럼 그냥 이라고 규정짓고 싶지만 이상하게 의미를 찾으려 하죠.. ㅡㅡ;;

미도리님.. 그것도 좋을듯 하네요 ^^
그런데 여기서는 그냥 좋을 글 공유하면서 좋은생각.. 어찌보면 틀에박힌, 다 같은 생각이지만 좋은것임에는 틀임없을거라는 좋더라고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